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주민 대표들이 12일 이창우 성주군수를 방문해 동네에 건립중인 납골당 건축허가를 취소해줄 것을 진정했다.
주민들은 "납골당 사업주가 자금난으로 공사를 중단,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만큼 성주군에서 건축허가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 군수는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군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사업주 김모(45.부산시)씨는 1천300여평에 5천기를 수용할 수 있는 납골당 건축을 추진하다 지난해 10월 공정 50%선에서 공사를 중단하고 잠적, 현재 납골당에 대해 법원 경매가 진행중이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