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만의 통화연결음' 유선전화도 내달 서비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선전화의 통화연결음에도 색깔을 입힌다'.

KT는 북포항지역과 서울 일부지역에서 시범서비스 해오던 유선전화 통화연결음 '링고(RINGO)'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상용화 한다.

가정용 '패밀리' 상품은 착신자가 지정한 음악이나 목소리가 통화연결음을 대신한다는 점에서 휴대전화 컬러링과 유사하다.

그러나 벨소리를 다운로드 받는 휴대전화와는 달리 유선전화 링고서비스는 교환기 서버를 통해 음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발신번호별(5개까지), 기념일 등에 따라 다양한 음원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연령대, 직업, 취미, 좋아하는 음악장르 등에 따라 K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음원을 제공해 주는 'DJ(디스크자키)'는 전화 소유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KT가 가장 큰 호응을 기대하는 것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즈(Biz)'. 친숙한 회사의 로고송이나 CM송 등을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하려는 대기업들의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잇따르고 있다.

패밀리, DJ, 비즈의 이용료(맞춤형 음원제작비 및 음원 이용료는 별도)는 각각 매월 900원 및 1천원, 2천200원씩이다.

KT대구본부 관계자는 "맞춤형 음원제공 서비스인 DJ와 비즈의 경우 세계 최초의 서비스"라며 "시범서비스 기간인 이달말까지는 월정액과 음원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상용화 이후에도 4, 5월에 가입한 고객에 대해서는 1개월의 월정액을 면제해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