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문화재단(이사장 이길영)은 15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이사회를 열고 2004년 공익사업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6천220만원이 늘어난 2억6천500만원으로 확정했다.
문화재단 측은 올해는 기존 장학 사업은 물론 언론, 문화 예술 분야 등에도 사업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특히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송 프로그램과 불우 시설 및 무료 급식소에 4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역 신인 음악인의 공연 지원과 이육사 문학상 지원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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