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성.안전의식 미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를 소방인력의 눈에서 바라 본 연구사례가 발표됐다.

19일 대구국제소방안전엑스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형 재난현장 사고사례 발표대회에서 대구시소방본부 정남구 소방경은 '대구지하철참사에 대한 수습상황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참사 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소방 내부의 자성 미흡과 시민안전의식 답보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의 지연 등을 반성해야 할 점으로 꼽았다.

특히 벌써 잊혀져 가는 대구지하철참사의 교훈을 재난의 재발방지 차원에서 되새기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으며, 소방방재청 신설 및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 지연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 '삼풍백화점 붕괴' 등 각 지역에서 일어났던 대형재난 현장에서의 체험 및 사고수습 설명 등을 하는 자리도 가졌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