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불 공무원 저수지 빠져 숨진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5일 승용차를 타고 집을 나간 후 나흘 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예천군청 9급 공무원 이모(28)씨가 근무지 인근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이씨가 직장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는 가족 진술과 이씨가 살던 집에서 사직서가 발견됨에 따라 일단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사체를 부검하기로 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