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김민선(24)이 다음달 2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3일 "김민선씨가 지금까지 보여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샀고 자유자재로 변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대표적인 신세대 배우라는 점이 영화제의 성격에 잘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영화제 개·폐막식과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석하고 행사장 안내, 사진촬영 등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민선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아프리카' 등의 영화와 '현정아 사랑해', '선녀와 사기꾼' 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신작 '하류인생'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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