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지난 2월 전년 동월 대비 26.6%, 전월 대비 2.8% 증가한 1조9천631억원의 사상최대 월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LG전자의 주력업종인 구미사업장의 디스플레이와 미디어부문에서 매출신장세가 두드러졌다.
구미사업장의 PDP-TV, LCD-TV, 프로젝션 TV 등 DTV 수출 강세로 TV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하고, AV제품은 DVD레코더 등 제품의 수출증가로 전년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DP매출이 2기 라인의 생산안정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0%의 높은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구미사업장으로 이전한 DDM사업본부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23% 증가(전월 대비 8.9%)한 7천999억원을 달성했다.
고속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정보통신사업본부(Handset/System)는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했으나 번호이동성 수요감소로 전월에 비해서는 소폭(-13.6%) 감소한 5천52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LG전자는 2월 한달간 GSM단말기의 북미.유럽지역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CDMA의 인도 수출물량 증가로 인해 휴대전화 판매대수가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47.9% 증가한 288만대를 기록했다.
디지털가전부문에서는 에어컨.세탁기 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전월 대비 14.8%)한 6천11억원의 신장률을 보였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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