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던 차범근(51) 수원삼성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50주년 기념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선수(Golden Player)'로 선정됐다.
AFC가 아시아축구를 빛낸 인물들을 각국 축구협회로부터 추천받았는데 차 감독은 추천 없이 곧바로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 감독은 유럽 빅리그인 독일무대에 아시아인으로는 두번째로 진출해 10시즌 동안 308경기에 나서 98골을 기록했고, 프랑크푸르트(80년).레버쿠젠(88년)에서 각각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국가대표팀에서도 72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121경기에 출전해 55골을 기록했으며 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는 한국 대표팀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차 감독은 5월 8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AFC인증서가 담긴 상패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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