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억 빌려주고 14억 땅 빼앗은 조폭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일 2억여원을 빌려준뒤 채무자를 위협해 14억원 상당의 땅을 빼앗은 혐의로 건설업자 김모(46.대구 달서구 상인동)씨와 팔달파 조직폭력배 서모(35)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건축업자인 강모(40.대구 달서구 용산동)씨에게 지난해 돈을 빌려준 것을 빌미로 지난 1월30일 강씨를 승용차로 납치해 폭행한뒤 강씨 소유의 빌라 부지(대구 달서구) 800여평을 강제로 등기이전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협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