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우리당 후보 부인 6명 삼보일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후보 6명의 부인

들이 9일 오후 '한나라당의 싹쓸이를 차단해야 한다'며 씻김굿과 삼보일배(三步一拜)

행사를 가졌다.

열린우리당 대구.경북선대위 주관으로 이날 오후 2시께 대구백화점 앞길에서 열

린 이날 행사는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5번인 강혜숙(청주대 무용학과)교수가 살풀이

춤을 추며 '(한나라당의) 싹쓸이 추방을 위한 씻김굿' 행사를 갖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중.남구지역에 출마한 이재용 후보의 부인 강보향씨가 호소문을 통해 "특

정 정당만의 대구는 미래가 없다"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대구지역에서 열린우리

당이 한나라당의 견제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부인들은 이어 대구백화점 앞에서부터 국채보상기념공원까지 1㎞가량의 거리에

서 삼보일배 행사를 가졌다.

한편 낮 최고 기온이 섭씨 24.8도를 기록, 평년에 비해 7도 가량 높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삼보일배 행사에는 강씨 외에 이강철, 윤덕홍, 서중현, 김정호, 배기찬

후보의 부인 등 6명만 참가, 당초 대구.경북선대위가 밝힌 인원인 15명의 절반에도

못미쳤다.(연합뉴스)

사진:열린우리당 후보 부인들이 9일 대구 동성로에서 한나당의 '싹쓸이'를 막아줄 것을 호소하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