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 후보자용과 정당투표용지 헷갈리지 마세요'.
이번 총선에서는 '1인2표제'가 처음 도입되므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 구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지역구 후보자용 투표용지(백색)와 정당투표용 투표용지(연두색) 각 1장씩 모두 2장을 받기 때문.
또 기표가 완료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을 때도 지역구 후보 투표용지와 정당 투표용지가 섞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히 투표자들은 투표소에 갈 때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경로우대증, 공무원증 등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선거인명부에 날인하기 위해 도장도 필요하지만 없으면 손도장이나 사인으로도 가능하다.
투표자는 먼저 선거인 명부의 등재번호를 확인후 본인 여부를 확인(신분증 대조)한다. 그리고 선거인 명부에 날인(서명·손도장·날인)한뒤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원하는 후보에 기표하게 된다.
한편 투표 가능 시간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대구에는 581개소, 경북 984개소 등 전국 1만3만 16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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