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한이 경영상태 호전으로 오는 7월부터 관급공사 수주가 순조로와짐에 따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전략을 세우느라 분주.
조종수 사장 등 임원들은 물론이고 직원들까지 "이제 옛 명성을 찾기는 시간문제"라며 전열을 가다듬는 분위기가 역력한 가운데 건설업계에서 사업수주(경력 15년) 전문가로 알려진 조 사장은 "이제 전공을 살려 서울 등 외지시장으로 나가 대형프로젝트를 수주해야 하는 입장에 처해있다"면서 벌써부터 잦은 서울 왕래길에 오르고 있는 상태.
관급공사 입찰에서는 시공기술과 시공실적 각각 35점, 경영상태 30점을 기준으로 낙찰업체를 선정하는데 서한은 지난 2002년까지 경영상태가 전국평균(25점)에도 못미치는 20점선에 머물다 작년말 기준으로 높은 점수(30점)를 획득, 외지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단 것.
서한은 전국 115개 1군건설업체와 어깨를 겨뤄 올 7~12월간 1천억원 규모의 관급공사를 수주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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