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유해사이트 근절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인터넷을 통해 살인.성폭행 등 패륜적인 사이트가 많이 등장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정서를 해치고 잠재적인 범죄의식을 부추기고 있다.

현재 시중에는 여학생을 미행하여 성폭행하는 미행 사이트가 있는데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임무를 완수하면 애니메이션 만화로 된 성폭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니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또한 지하철과 공장에 여자를 가두어 놓고 성폭행을 해야 게임을 이길 수 있는 감금사이트 등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사이트가 수없이 인터넷상을 떠돌고 있다.

대부분이 일본에서 만든 것으로 일본에서는 미성년자의 접근을 엄격히 제한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아무런 제약없이 청소년들에게 노출되어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이런 게임을 자주 이용할 경우 게임에 도취되어 성폭행이 나쁜 범죄인 것을 모르고 실제 행동에 옮길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언론보도를 보면 가끔씩 실제로 그런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패륜적인 사이트에 빠져드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유해사이트 근절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한 피해를 바로 자신이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김승철(대구시 구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