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 황제리와 자인면 서부리를 잇는 도로공사가 6년 만에 끝났다.
길이 4.6km, 폭 18.5m에 교량 3곳이 있는 이 도로는 경북도가 모두 331억원을 들여 만든 것. 이번 도로 개통으로 자인과 진량간 체증을 덜 수 있고, 자인 및 진량공단을 연결하게 돼 물류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도로는 지난 98년 착공한 경산시 하양읍~청도군 금천면까지 국가지원 지방도 69호선 공사(총연장 25.8km, 폭 18.5~36.6m)의 한 구간으로 현재 하양읍~자인면까지 개통됐다.
나머지 자인면~금천면 구간(연장 16.8km)은 2010년 개통될 예정으로 현재 토지보상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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