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가정만들기 합동결혼

왜관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칠곡군 사랑의 가정만들기 합동결혼식이 28일 왜관읍 리베라웨딩에서 열려 가정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3쌍의 부부들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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