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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용)버스기사의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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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버스기사의 한사람으로써 시민들 한테는 불편을 초래해서 죄송합니다.

저희도 너무나 힘듭니다.저임금과 여락한 근무환경,퇴보적인 시민의식 예를들자면,차선변경을 할려면 승용차들이 10대중9대는 밀어부치기식으로 양보를 안합니다.

버스 특성상 차가크기에 차선변경시에는 양보가 필요합니다.그리고,손님들도 차안에서 쓰레기 버리기,가래침뺃기,만취상태의 손님들이 기사에게 시비걸기,등등...시민들은 버스들이 급차선변경,난폭운전,불친절,등으로 모든책임을 기사에게 추궁하려하는데 저희들도 서민입니다.

저희들도 파업을 하면은 무노동,무입금으로 급여가 없습니다.부디,조금씩만 이해하시여 하루 빨리 좋은근무환경에서 친절이 대구시민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aral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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