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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건강도지수 1월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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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 국제유가 급등, 차이나쇼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중소기업 체감경기가 급랭하고 있다.

7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18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6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중소제조업 경기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87.6으로 나타나 지난 1월(86.1)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항목별 건강도지수 경우 내수판매(87.4), 수출(90.3), 경상이익(83.9), 자금조달사정(84.1)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지난달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만 원자재조달사정(81.8)은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4월 중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72.5%로 나타났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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