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은 문화재공사의 시공실적 일제조사로 자료 전산화(D/B)가 완료됨에 따라 6월부터 문화재공사 입찰시 입찰자들이 제출해야 하는 적격심사 서류를 완전 면제키로 했다.
종전까지는 3억원 이상의 경쟁입찰에 대해 입찰자들의 경영상태와 시공경험(실적) 등을 평가, 낙찰자를 선정하면서, 문화재 공사의 경우 경영상태는 대한건설협회로부터 통보받는 자료를 이용해 왔다.
한편 문화재공사는 전국적으로 연간 1천900여건(2천300억원)이 발주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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