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함께 장마가 시작됐다.
안지랑골은 작년 태풍으로 도로가 볼쌍 사납게 파헤쳐져 있다.
임시로 복개한 철 구조판 도로는 자동차가 지나가면 소음이 심하고 차량훼손도 따른다.
그리고 하수도를 파헤쳐 완공한 후 아스팥트를 깔아 놓지도 않아 자갈돌들이 어지럽게 나뒹군다.
복구비가 반영되지 않아서 그런지 최종 복구는 함흥차사다.
더 걱정 되는 것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태풍이 몰고온 빗줄기가 예사롭지 않다.
도로 복구는커녕 안전시설도 허술하다.
행정당국의 빠른 도로 복구와 안전대책을 요구한다.
김영희(인터넷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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