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대구권 레미콘차량 소유자로 구성된 레미콘운송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회원 대표 60여명이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삼성화재빌딩 21층 회의실에서 지역의 17개 레미콘업체들에게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총 파업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레미콘운송협회 채오길 지부장은 "최근 경유가격이 급등한데다 건설경기 침체난 까지 겹쳐 레미콘운송차량 업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면서 "기름값 인상분을 운송비에 반영하거나 기름값을 추가 지원하지 않을 경우 다름달 20일부터 700여대의 차량이 레미콘운송을 전면 중단하는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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