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 3개부처 개각 예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9일 이해찬(李海瓚)총리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이르면 이날 오후 통일,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일부개각을 단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따른 외교.안보라인에 대한 문책개각은 감사원의 조사결과에 따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개각은 총리임명동의안 통과후 3개부처에 대한 1차개각에 이어 감사원조사가 끝나는 10일쯤 외교.안보라인에 대한 문책인사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다.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가급적 빨리 절차를 밟아서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라며 "일단 예고된 통일,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3개 부처 장관이 교체 대상"이라고 말했다.

통일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전 의장, 보건복지장관에는 김근태(金槿泰) 전 원내대표, 문화관광장관에는 정동채(鄭東采) 의원 기용이 유력시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은 '순차개각'을 위해 임명동의안이 통과되는 즉시 신임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인사위원회를 여는 등 협의절차를 거쳐 총리로부터 각료제청을 받을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