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상권 우리가 지킨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지역 상인들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 '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가 다음달 1일 창립행사를 갖고 출범한다.

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 추진위는 최근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현재 안동시 옥동에 들어서는 대형유통할인점인 (주)신세계 이마트와 관련, 안동시가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수렴 절차가 진행될 때까지 건축공사 중지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추진위는 "현재 지역상권이 대자본을 앞세운 이마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붕괴위기에 처해 있고,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며 "안동.영주.봉화.예천.영양.청송 등 경북북부지역 상권은 이마트의 저가공세와 품질경쟁력을 앞세운 무차별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침체일로의 안동경제는 침몰의 나락으로 빠져들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안동시가 이같은 가공할 위력이 있는 이마트의 건축허가 및 건축주 명의변경을 시민들의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 없이 건축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허가한 것은 잘못됐다고 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