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돕기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울트라 새생명 국토 대장정' 출정식이 2일 낮 12시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1천600km에 이르는 대장정에 나서 경주와 울산~부산~전라도 고흥~제주도 전역~목포~대전~수원을 거쳐 오는 8월 1일 서울시청에 도착, 해단식을 갖는다.
한국백혈병어린이돕기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혈병 소아암환자 치료비 지원금 1억3천만원의 모금운동을 실시하고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가입을 유도, 10만명을 가입시킬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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