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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민들레' 소멸...여전히 비·강풍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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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민들레'가 4일 낮 12시쯤 낮은 해수면 온도로 인해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태풍의 일생을 마감했다. 대구.경북에 내려진 호우 및 강풍주의보는 4일 오후5시쯤 해제됐다. 그러나 아직 두터운 비구름대가 남아있어 곳에 따라 80∼120mm 비가 더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3,4일 대구.경북에는 대구 44mm, 포항 100mm, 구미·울진 88mm, 상주 81.5mm, 영천 77.5mm 등 40∼100mm의 비가 내렸다.

전국적으로는 속초가 234mm로 강수량이 가장 많았고 전남과 남해안 일대도 목포 151mm, 광주 131mm 등 100∼200mm의 많은 비를 내렸다. 특히 목포에는 3일 오후 2시쯤부터 1시간동안 무려 64.5mm의 폭우가 쏟아져 목포기상대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비로 3일 오후 4시부터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화원시장 앞 도로 500m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4일 오후까지 중단됐다. 또 앞산순환도로변에 있는 대덕식당 부근의 가로수가 부러져 주민들이 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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