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20분쯤 북구 칠성동 ㄱ레포츠센터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공사인부 배모(36.서구 내당동)씨가 지붕 보온작업을 하던 중 1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배씨가 지붕을 스티로폼으로 덮는 보온작업을 하다 파손된 지붕을 밟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3일 오전 7시50분쯤 북구 구암동 주택가 길에서 도로 시멘트 포장 작업을 하던 채모(46.북구 구암동)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채씨가 2년 전부터 고혈압으로 약물을 복용해 왔으나 최근 형편이 넉넉지 못해 병원에 가지 못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지병이 악화,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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