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등 홍보매체 발달 등으로 동네 반장 역할이 축소되면서 반장폐지론이 나오는 가운데 남구청이 여론조사를 통해 일정기간 반장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구청에 다르면 지난달 남구주민 3천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반장제도 유지에 1천758명(51.2%), 폐지에는 746명(21.4%)이 각각 찬성을 표시했다는 것. 이에 따라 구청은 반장제도 전면 폐지보다는 앞으로 자연적 감소요인이 발생할 경우 자원봉사자 모집 형식으로 계속 반장제도를 유지키로 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