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안전지대 등 구미지역 곳곳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불법 주차차량에 대해 '시민 경고장'이 발부된다.
14일 시민단체인 구미 녹색교통은 구미지역의 고질적 병폐 중 하나인 후진적 주차문화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주차문화 최저선 사수를 위한 시민감시단 발족식'을 가지고 본격 주차질서 확립활동에 나섰다.
시민감시단은 경찰, 행정기관, 운수회사 및 교통대책위원회, 보험회사, 녹색어머니회, 아파트자치회 등 시민 4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버스승강장 내 불법주차한 차량에 시민경고장을 부착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들은 시민경고장 부착 사진을 촬영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3차례 이상 경고를 받은 차량주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는 등 주차문화 최저선 지키기에 본격 나선다.
시민감시단은 앞으로 주차문화 개선정책 아이디어 마련을 위한 공청회와 토론회 등도 가질 계획이다.
구미.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