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1일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이날 오후 2시 대구시청 주차장에서 900여명의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노동자 결의대회'를 가진 뒤 오후 6시까지 도심 가두행진을 가질 예정이어서 교통혼잡이 우려된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시청 주차장을 출발해 공평네거리~봉산네거리~건들바위 네거리~캠프헨리 후문에 이르는 약 2.2km를 행진할 예정이라는 것. 경찰은 이날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순찰차 6대와 교통경찰 110명 및 모범운전자 3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재협기자 ljh@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