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자력발전소 건설기술 루마니아 수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원자력발전소 건설 기술이 루마니아로 수출된다.

한국수력원자력(주)는 "캐나다 원자력공사, 이탈리아 안살도 등과 공동으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3호기' 건설을 위한 2단계 타당성 조사 수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체르나보다 원전 3호기'는 건설 공정 17% 수준에서 중단된 사업으로 국내의 월성원전과 동일한 706MW급 캐나다형 중수로(CANDU-6)이다.

총사업비 11억달러를 들여 2010년 완료 예정인 체르나보다 원전3호기의 본계약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 본계약이 체결되면 3개국 컨소시엄을 통해 타당성 조사, 자금조달 방안 마련, 사업계획 확정, 공사수행, 초기운영 지원 등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전반을 총괄 수행하게 된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