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청이 수성4가 대구은행 본점 동편 구 코오롱 부지에 '수성근린공원'을 조성, 새로운 도심속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총 1천500여평에 달하는 수성근린공원에는 지난 달 중순까지 3억원의 예산을 투입,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줄 수목과 체육시설을 설치했다.
소나무 100여그루, 왕벚나무 42그루, 장미, 영산홍, 배롱나무 등이 등의자와 어울려 아름다운 산책공간으로 조성됐고, 등의자, 허리돌리기,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체육기구도 마련됐다.
도시관리과 강용태 담당은 "앞으로도 공한지나 자투리땅을 소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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