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노사는 5일 오후 6시부터 본교섭을
재개해 근무형태와 조직개편안 등 쟁점사항에 대해 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협상이 5시간여만에 결렬됐다.
이날 교섭에서 사측은 노사 동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가칭 '시민중
재위원회'를 구성해 조직개편안과 안전문제를 논의할 것을 전격 제의했다.
그러나 노조는 위원회의 성격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고 조직개편안
도 1호선 현원(1천347명)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밖에도 근무형태와 관련해 사측은 현행 3조2교대(6일 주기), 월 1회 휴무지정
이라는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서 18일에 1회 휴무지정안을 제시했으나 노조측의
반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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