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 숨진 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자친구를 만난다며 집을 나섰던 고교생이 실종된 지 사흘 만에 집에서 불과 200여m 떨어진 길옆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밤 10시쯤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 휘정사 입구에서 ㅈ고 2년 김모(17)군이 길옆 배수로에서 숨져있는 것을 아버지(49)가 발견, 경찰에신고했다. 숨진 김군은 발견 당시 신발이 벗겨진 채 옆으로 누운 상태로 발견됐고, 좌측팔과 대퇴부 등에 상처가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이 영천시내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막차가 끊겨 걸어서 귀가하던 중 뺑소니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숨진 장소가 사고 위험이 비교적 적은 마을 안쪽 편도 1차로의 커브길인 점으로 미뤄 살해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