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 숨진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자친구를 만난다며 집을 나섰던 고교생이 실종된 지 사흘 만에 집에서 불과 200여m 떨어진 길옆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밤 10시쯤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 휘정사 입구에서 ㅈ고 2년 김모(17)군이 길옆 배수로에서 숨져있는 것을 아버지(49)가 발견, 경찰에신고했다. 숨진 김군은 발견 당시 신발이 벗겨진 채 옆으로 누운 상태로 발견됐고, 좌측팔과 대퇴부 등에 상처가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이 영천시내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막차가 끊겨 걸어서 귀가하던 중 뺑소니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숨진 장소가 사고 위험이 비교적 적은 마을 안쪽 편도 1차로의 커브길인 점으로 미뤄 살해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