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일 발생한 울릉 일주도로 서면 남양리 사태암~구암 구간에서 발생한 산사태(본지 2일자)와 관련, 두절된 도로 응급복구비로 예비비 1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울릉 일주도로는 태풍 메기 때문에 지난달 25일 낙석이 발생한데 이어 1일에도 산사태가 발생, 서면 남양리에서 구암리까지 400m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2일부터 하루 4차례에 걸쳐 유람선으로 생필품을 공급하고 북면 주민들을 실어나르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 기술지원과장과 국립방재연구소 연구관, 경북도 도로과장 등 4명이 피해원인과 복구대책 강구를 위하여 현지 조사에 들어갔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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