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수로 공사 수뢰 농기공 포항지사장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유재우)은 6일 농수로 공사 등 시공업체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뇌물을 받은 혐의로 농업기반공사 포항지사장 이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뇌물을 건낸 김모(60)씨 등 구미지역 건설업자 3명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지사장은 지난 2001~2003년 농업기반공사 구미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농수로 공사 등을 수주한 구미지역 건설업자 김모(60)씨 등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1천5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한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농업기반공사가 발주한 각종 공사가 뇌물수수 대가로 부실 시공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