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사회2부 영천지역 담당인 서종일(徐鍾一) 차장이 14일 오후 7시4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46세. 지난 2001년 4월 본사에 경력기자로 입사한 서 차장은 영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기자들의 모범이 됐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박미진(42)씨와 상원(16.중3)군, 효림(12.초교 6)양이 있다.
빈소는 영천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일반실 2호.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장례미사는 16일 오전 8시 영천성당. 장지 군위군 천주교묘지. 054)330-7399.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