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도전하는 '얼짱 복서' 최신희(21.성남체)가 여자복싱의 진수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세계랭킹 2위 최신희는 17일 올림픽파크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마리벨 주리타(26.미국)와의 세계챔피언 결정전 조인식에서 "여자 복싱이 얼마나 재미있는 지를 복싱 팬들에게 보여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빨간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최신희는 주리타에 대해 "어제 스파링을 해봤는데 만만치는 않지만 해볼 만한 상대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승부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주리타는 "최신희의 키가 커서 공략이 쉽지 않겠지만 나름대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진선여고 특설링에서 치러지며 오픈경기로 손초롱(성남체)과 장명숙(리빙체)의 한국여자플라이급 챔프전이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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