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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제, 전국성악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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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협회(회장 최영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구음악제'가 10월 1, 2일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구음악제는 '한국 창작 가곡의 밤'(10월 1일)과 '앙상블의 밤'(2일)으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한국 창작 가곡의 밤'은 대구·경북 작곡가들의 곡을 성악가들이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무대다.

임우상 박기섭 김은숙 홍세영 김승호 김유리 서은정 김회영 등의 작품을 김성철 윤현숙 김상은 손정희 이의춘 유호욱 윤용희 등 성악가들이 노래 부른다.

피아노 반주는 백낙원 전지현 유혜란이 맡는다.

'앙상블의 밤'에서는 다양한 구성의 기악 앙상블이 펼쳐진다.

대구트럼펫 앙상블과 대구트롬본 앙상블, 대구아울로스 플룻 콰이어, 대구목관 앙상블, 대구뉴퍼쿠션 앙상블, 이깐딴띠 등 연주단체들이 출연한다.

한편 이에 앞선 9월 30일 오후 6시부터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는 역시 대구음협 주최로 '제22회 전국성악경연대회' 본선이 열린다.

김태성 곽유순 김보경 조지영 이효섭 안지현 권상원 정진원 심윤성 윤성호 정주희 허종훈 홍혜란 김대영 김혁수 등 예선을 통과한 성악 전공자 15명이 경연을 펼친다.

053)606-6333. 김해용기자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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