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20분쯤 김천시 대광동에 위치한 화장지 및 부직포 생산업체인 ㅇ공장내 지하탱크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직원 육모(33)씨가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육씨를 구하러 탱크에 들어갔던 직원 김모(34)씨는 중태다.
경찰과 소방서는 지난 추석연휴 동안 라인 가동을 중단한 점 등으로 미뤄 펄프원료의 잔유물이 부패하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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