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을 맡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크리스토퍼리브가 지난 9일 5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11일 CNN이 보도했다.
리브는 9년전 말에서 떨어져 목부상을 입은 후, 전신마비 상태로 지내야 했다. 그는 재활치료에 의욕을 불태우며 기금을 마련 다른 환자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영화배우로, 사회활동가로 사랑을 받아왔던 리브는 지난주말 뉴욕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했다.
지난 6월 '복제 과학 국제회의'에서 리브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권위자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에게 "더욱 진전된 연구로 전세계 수백만명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달라"고 당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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