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수종갱신 100년 계획'을 추진 중인 대구시가 앞산과 가창골 일대를 첫 시범 사업지로 확정했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안으로 3천만원의 국비를 투입, 앞산·가창골 일대 산림갱신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지역 학계에 발주할 계획이다.
현재 소나무, 참나무 등이 밀생해 있는 앞산·가창골 일대는 산림과 상수원 보호구역, 나대지, 시 소유 삼림 등이 들어서 있어 이번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됐다.
게다가 대구지역 전체 산림면적의 5분의 1에 해당돼 면적이나 산림의 특성상 시범사업지로 손색이 없다는 것.
시 녹지과 관계자는 "앞산·가창골 일대 소나무, 참나무는 일단 손대지 않고 나머지 잡목을 지구 특성에 맞춰 타 수종으로 대체할 방침"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나머지 지역에 대한 사업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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