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원투펀치를 연파하며 파죽의 2연승을 질주했다
양키스는 14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선발 투수 존 리버와 이틀 연속 구원에 나선 마리아노 리베라의 호투를 앞세워 보스턴에 3대1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메이저리그 다승왕(21승) 커트 실링을 3이닝만에 강판시키며 승리를 낚았던 양키스는 이날 3차례 사이영상에 빛나는 페드로 마르티네스마저 넘어서며 2연승, 월드시리즈에 한발 더 바짝 다가섰다.
16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는 양키스의 케빈 브라운과 보스턴의 브론슨 아로요를 각각 선발투수로 나선다.
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장단 12안타로 두들기고 10대7로 승리해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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