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신암1동 주민 200여명은 15일 오전 11시부터 대구기상대 앞에서 기상대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기상대 이전 추진위원회는 "대구기상대가 지난 60년 동안 동구 신암1동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서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주변 주택들이 재건축에 제한을 받는 등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기상대 측은 "기상청으로 승격되면 이전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지만 현재로는 축적된 각종 기후자료 때문에 이전이 어려운 형편"이라고 밝혔다.
글: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사진: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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