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라명상음악회(회장 이인수)가 주최하고 무드라명상·요가센터(원장 소공)가 주관하는 제3회 명상음악회가 4일 오후 7시 대구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명상적인 우리 음악과 외국 음악, 춤이 어우러지는 무대다.
음과 음 사이 여백에서의 울림과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이 선곡됐다
가슴을 열고 들으면 명상의 본질 즉 '깨어있음'에 동참하는 자연스런 흐름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가야금 독주곡 '밤의 소리'(황병기 곡)와 '영산회상' 중 '상령산' 정악합주, 타악 독주, '대금과 피아노'(이수준 곡), 하프 독주 '월광 소나타'(베토벤 곡) 등이 준비돼 있다.
이미경(가야금) 이수준(장구) 율선악회 박종덕(대구시향 단원) 정윤숙(피아노) 양자영(하프)이 출연한다.
신비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동작이 조화를 이루는 인도 전통춤 '오딧시'와 '바라뜨나띠얌', '이스까비나'를 한국외대 무용단 '사라스와띠' 단원들이 추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2만원(학생 1만원). 053)424-5300.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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