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여성회, 경실련 등 4개 시민단체는 쓰레기 반입 중단 사태와 관련, 29일 '대구시의 2차 공권력 투입을 우려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대구시의 안일한 위생매립장 관리 및 운영실태를 비판하고 △연행된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의 구속영장 발부 철회 △주민을 불안하게 하는 경찰병력 철수 △불법매립에 대한 수사와 대책 △매립장 확장 재검토를 위한 민·관 공동기구 구성 등을 요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30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조해녕 대구시장의 소극적인 자세를 비판하고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열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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