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단장 박현옥)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이 5, 6일 오후 7시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사그라지는 가을의 정취를 몸의 향연으로 붙잡을 이번 공연은 대구 컨템포러리 제3회 신세대 안무가전 갈라 춤 공연(5일)과 청소년을 위한 힙합 & 재즈 페스티벌(6일)로 나뉘어 열린다.
첫날 제3회 신세대 안무가전 갈라 춤 공연에는 가면 속에 감춰진 인간의 이기심을 표현한 'The face'(안무 장혜린)와 대구신인무용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미이의 안무작 '거기', 인간의 무의미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린 '달빛'(안무 변인숙)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날에는 '즐겁게 힙합'(안무 허진), '오타쟁이의 고백'(안무 이수연), '눈물조차도…'(안무 김인옥), 'Latin Dance Singing'(안무 변인숙), '모든 것'(안무 김숙희), '어떤 날...!!'(안무 장혜린), '외출'(안무 조원규), 'It Is…'(안무 배준석) 등 힙합 및 재즈 댄스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053)661-3080.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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