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창수산 배추가 일본에 수출된다.
창수농협(조합장 김동섭)은 3일 "창수면 일원에서 재배된 배추 800t, 2여억원어치를 일본에 수출키로 경북도 투자무역업체인 경북통상(주)과 4일 계약 체결한다"고 밝혔다.
선적은 11일부터 시작돼 이달 말까지 계속되며, 수출단가는 중간상인을 통해 거래되는 생산현지 판매가보다 50% 정도 더 받기 때문에 농민들의 호응도 높다.
창수농협 관계자는 "창수산 배추는 좋은 토질과 맑은 공기 등 오염원이 없는 곳에서 자란 상품이어서 국내 시장에서도 오래 전부터 인기가 있어 왔다"며 "이번 수출 계약이 매년 지속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