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노조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간 동안 역무 및 차량본부 소속 등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중재위의 조속한 구성 및 노조탄압 중단,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대구시와 공사가 시민중재위원회 구성을 미루며 2호선 조직개편안을 일방적으로 관철시키려 하고 있다"며 "시민중재위 구성을 미루고 있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대구시와 지하철 공사를 규탄하기 위해 부분파업에 돌입키로 했다"고 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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