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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신공영 회장 횡령혐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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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국민수 부장검사)는 5일100억대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날 체포한 건설업체 한신공영 최용선(60) 회장에 대해 이날 중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씨는 2002년 11월 한신공영을 인수한 이후 인수자금 상환 목적으로 100억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날 한신공영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체포영장에 의해 최씨를 체포, 이틀째 강도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최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씨는 2002년 11월 한신공영을 인수한 코암CNC컨소시엄의 주요주주로서 이 회사 회장으로 선임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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