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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연휴 항공권 예약 벌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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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 특별수송 기간(내년 9월 16일~20일)동안 국내선 예약을 접수한다.

항공권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대한항공: www.koreanair.co.kr/아시아나: www.flyasiana.com)나 예약센터(대한항공: 1588-2001/아시아나: 1588-8000), 여행사 등 매표 대리점 등을 통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예약자 폭주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구 부산 등 내륙 노선은 9일 오후 2시부터, 제주 노선은 10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예약받는 등 노선별로 분리 접수한다.

특별수송기간 중 1인당 예약 가능 최대 좌석수는 평소 9석에서 4석으로 제한된다. 또 추석 연휴에는 각 공항에서 신분증 확인을 통해 '가명 탑승'을 방지할 계획이고, 예약후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입하지 않을 경우 확보된 좌석이 자동 취소된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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