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포미역 국내외서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감포앞바다 미역이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 감포읍에 있는 정월미역(대표 최학열)은 지역에서 생산된 미역을 가공해 최근 열린 미국 뉴욕 농특산물박람회에 출품, 5만달러 어치를 수출한데 이어 내년 1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지역 우수농산물로 인증받은 감포산 미역은 국내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서울 대형 백화점과 우체국 택배 및 공항면세점을 통해 올들어 지금까지 14t, 7억여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감포산 미역은 또 정월미역측과 계명대가 공동으로 각종 가공품으로 가공키로 해 내년 3월부터는 미역농축액과 비누, 간장, 된장 등 다양한 형태로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경주시청 관계자는 "감포미역은 바닷속 암반에서 자란 속칭 '돌발이'로 조리과정에서 잘 풀리지 않고 쫄깃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